FGH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일을 하는 아버지는 분노가 많으셨음. 그래서 자녀들은 공포에 시달림. 그러나 사정이 나아지면서 화도 잘 안내고 집안일도 도움. 

 

 

 여유가 생기고 나서 아버지가 계속 바뀌려고 노력하심. 나이 먹어서 힘들텐데 바뀌려고 많이 노력함. 돈이 없으면 쓸데없는데서도 분노가 생기고 다른사람을 공포에 질리게 함.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돈은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 

 

 

 그에대한 댓글

 돈 있어도 행복한 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무조건 불행함. 가난이 대물림되는것도 한가지. 가난하면 결혼, 출산은 하지 않는것이 후손을 위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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