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졸 노동자가 펩시 부사장된 비법
리처드 몬타네즈는 멕시코에서 태어난 후 얼마 되지 않아 미국으로 온 이민자 출신이다. 어렸을 때부터 생계를 위해 포도농장에서 10남매와 함께 일 함. 생계를 위해 일만 하던 그는 미국에 살지만 영어도 제대로 깨우치지 못했음. 영어도 제대로 하지 못해 고등학교 중퇴 후 닭 도살장, 농장, 정원 관리 등 허드렛일을 하고 지내옴. 그러다가 치토스와 감자칩으로 유명한 프리토 레이 공장에 청소부로 취직이 됨. 그는 여기에서 청소차 담당이 되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 함. 그러던 어느 날, 프리토 레이의 모회사인 펩시코 CEO가 모든 사원에게 편지를 한 통 보냄. 그것은 바로 "사원 모두가 회사의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라" 라는 내용이었음. 직원들 대부분은 이것을 보고 월급이나 많이 줄 것이지 일이나 줄여줄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