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실 여직원이 남교사에게 갠톡 날림. 식사 대접하고 싶은데 피자 맛집 알고있다고 함. 남교사는 관심갖는 척 하다가 맛집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고 결국 연락은 이렇게 마무리 됨.
여직원들 다이어트한다고 샐러드 집에서 싸옴. 팩트) 코끼리도 채식으로 몸무게 유지함 점심으로 샐러드 양껏 싸온 여직원 중 도저히 못참겠다며 컵라면에 물붓기 시작. 모든 여직원들 따라서 물붓기 시작. 다이어트 0일차 실패